자동차 타이어 오래 쓰는 방법 4가지

타이어는 자동차 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이지만 관리가 매우 귀찮은 부분이지요. 그래서 오래 쓸 수 없을까?를 고민하시는 분을 위하여 타이어 오래 쓰는 방법 공유 드립니다.

자동차 타이어 오래 쓰는 방법 4가지

오래된 제품으로 교체하지 않습니다.

타이어의 수명은 통상적으로 5년 정도로 봅니다. 이유는 사용하든 사용하지 않던 타이어에서 오일이 새어 나와 타이어의 경화 및 갈라짐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타이어 구매 시 최근에 생산된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에 생산된 제품으로 교체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교체 주문 전 타이어 생산 연도 확인 요청을 하시면 됩니다. 구매 방법이 이렇게 다양하더라도 모두 동일합니다.
  • 인터넷 예약 구매
  • 타이어 가게 전화 주문
  • 타이어 가게 방문 교체
"생산 연도 확인 부탁드릴게요." 했는데 무응답이거나 "그런 거 모른다"라는 응답이 온다면 그 가게는 피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타이어 가게는 봉사 활동을 하는 곳이 아니고 장사를 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오래된 재고 제품 위주로 판매를 시도합니다. 물론 알아서 최신 생산 타이어를 교체해주는 곳이 많지만 안 그런 곳도 있으므로 소비자가 현명해지셔야 합니다.

구매 전 제품의 생산 연도를 확인하는 것은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통상적으로 국내 생산 타이어는 생산일로부터 6개월 미만, 수입 타이어는 1년 미만인 제품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타이어 위치를 주기적으로 변경합니다.

전륜 구동 자동차는 주로 앞 타이어가 많이 소모되고 후륜 구동 자동차는 주로 뒷타이어가 많이 소모됩니다. 그래서 앞뒤로 타이어 위치를 변경하면 타이어 4개를 골고루 소모할 수 있습니다. 변경 주기는 6개월을 추천해 드립니다.

한번 앞뒤로 변경했다면 6개월 후에는 좌우로 위치를 바꿔줍니다. 이유는 운전 습관과 자동차의 밸런스로 인해서 편마모가 일어나기 때문에 좌우 위치를 바꿔주면 타이어를 더욱더 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1년에 한 번씩 휠 밸런스 교정을 추천해 드립니다. 타이어 수명 상승에도 도움이 되지만 주행 소음 감소와 연비 상승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타이어 공기압은 자주 조절합니다.

공기압이 낮으면 타이어의 외부 부분 트레드 소모가 심해지고 공기압이 높으면 중앙 부분 트레드 소모가 심해지는 편마모 현상이 생깁니다. 타이어의 옆을 보면 적정 공기압(=psi xx )이 적혀있습니다.

공기압 조절은 통상적으로 한 달에 한 번 주기를 권장하지만 차량 소유주들은 자주 공기압 조절을 하지 않다 보니 카센터에서는 정상 수치보다 10%~15% 더 공기를 넣어주고 있습니다. 이러면 타이어 수명이 짧아지니 공기를 넣을 때 타이어에 쓰여 있는 적정 공기압을 요청하던가 직접 넣으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매달 타이어 공기압 조절이 귀찮으시더라도 최소한 계절이 변하는 초입에는 조절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유는 한국은 계절별로 온도 차이가 심해서 타이어 공기압이 매우 크게 변하기 때문입니다. 겨울철 공기압 상태로 여름이 되면 타이어가 폭발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급가속 및 급제동하지 않습니다.

매우 당연한 이야기이겠지요? 급제동 급가속은 타이어의 트레드를 급속도로 빠르게 소모하게 합니다. 그리고 추돌 사고 발생 가능성도 높아지는 행위이기도 합니다.

급가속 급제동 때마다 내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간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맺음말

타이어는 내 안전과 직결된 가장 중요한 차량 부품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관리 중요성을 여러 번 강조한다고 하여도 지나친 것은 아니라 생각이 듭니다. 타이어 체크는 전문점도 많고 방문이 귀찮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은 아니므로 자주 체크하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칩니다. 안전 운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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